카세미루 결별+에데르송 영입 무산 ‘스노우볼’…“중앙 미드필더는 마이누 한 명”, 캐릭 감독 마운트 3선 기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카세미루 결별+에데르송 영입 무산 ‘스노우볼’…“중앙 미드필더는 마이누 한 명”, 캐릭 감독 마운트 3선 기용

인터풋볼 2026-07-12 21:50:23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마이클 캐릭 감독이 중원 위기에 놓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법으로 메이슨 마운트를 낙점했다.

영국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마운트는 맨유의 중원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평소보다 낮은 위치에서 뛰는 역할을 맡을 준비가 돼 있다. 맨유는 카세미루와 결별했고, 마누엘 우가르테가 월드컵에서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현재 출전 가능한 1군 중앙 미드필더가 코비 마이누 한 명뿐이다”고 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카세미루가 팀을 떠난 데 이어 우가르테까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도중 심각한 무릎 부상을 입으면서 중앙 미드필더진에 큰 공백이 생겼다.

이에 맨유는 시즌 종료 직후부터 아탈란타 미드필더 에데르송 영입에 속도를 냈다. 협상은 빠르게 진전됐고, 한때 사실상 모든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공식 발표가 좀처럼 나오지 않으면서 이적 성사 여부를 둘러싼 의문이 커졌다.

결국 메디컬 테스트에서 문제가 발견됐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샤샤 타볼리에리 기자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협상은 무산됐다. 메디컬 테스트 결과가 맨유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에데르송은 아탈란타로 돌아간다”고 전했다.

다만 맨유 측은 협상이 완전히 결렬됐다는 보도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에데르송 영입이 불투명해지면서 맨유의 중원 구성에는 다시 비상이 걸렸다.

현재 맨유가 영입을 추진 중인 안드레이 산투스를 제외하면 활용 가능한 전문 중앙 미드필더는 사실상 마이누뿐이다. 이에 캐릭 감독은 마운트를 한 단계 낮춰 중원에 배치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더 선’은 “지난 시즌 막판 긍정적인 활약을 펼친 마운트는 캐릭 감독으로부터 활동량과 다재다능함을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프리시즌 초반부터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