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이 분유 사랑부터 수능 수리영역 5점 비화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분유를 즐겨 먹는다는 이야기에 대해 “아침은 아니고 가끔 당길 때가 있지 않나. 가루를 씹을 때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좋아하는 분유 브랜드도 따로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스마트한 이미지와 달리 수능 수리영역에서 5점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이 나오자 최다니엘은 이를 인정했다.
이에 서장훈이 “찍어도 이 정도보다는 더 나오지 않냐”고 묻자 최다니엘은 “풀었다. 심지어 풀고도 시간이 남아서 검산을 하고 잤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번호 하나로만 쭉 찍어도 10점 이상은 나오더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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