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12일 오후 4시 50분께 경기 의정부시 일부 지역에 물 공급이 중단돼 시민들이 무더위에 불편을 겪었다.
단수 지역은 신곡동과 의정부1동, 가능동 일대로 파악됐다.
의정부시는 "수도관 문제로 단수 상태인데 신속하게 조치하겠다"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물 공급은 단수 1시간 만인 오후 5시 50분께 재개됐다.
그러나 실제 물이 각 가구에 도달할 때까지 시간이 걸려 공급 재개 이후에도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이어졌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장암3구역 주택 재개발 공사 중 수도관을 옮기는 과정에서 잘못 설치해 단수된 것"이라며 "원인 파악 후 곧바로 해당 업체에 조치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kyoo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