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남 영광군이 군민 만 18~26세(1999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 남녀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 지원 한다.
접종은 총 3회이며, 비용은 전액 군비로 지원된다. 다만 과거 접종 이력이 없어야 한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의 주원인인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남녀가 함께 접종할 때 예방 효과가 가장 크다고 한다.
군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남성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평일 오전(09:00~11:30)에 영광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청년층의 건강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지원 기간 내 모두 접종을 완료해 예방 효과를 높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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