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헬스장 폐업 후 또 도전… 전현무 아이디어로 앱 론칭 (막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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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헬스장 폐업 후 또 도전… 전현무 아이디어로 앱 론칭 (막튜브)

일간스포츠 2026-07-12 19:4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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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캡처


헬스트레이너 출신 방송인 양치승이 오랜 기간 준비해온 맛집 추천 애플리케이션(앱)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2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25년 만에 체육관에서 나와 고삐 풀린 양치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양치승은 “재밌는 걸 하나 만들었다”며 자신의 별명인 ‘걸뱅이’를 활용한 맛집 추천 앱을 소개했다. 이 앱은 위치 기반(GPS) 기능을 통해 주변의 가성비 식당을 찾아주는 서비스로, 다양한 음식 종류를 선택해 원하는 맛집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치승은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 외식 부담이 크지 않나.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식당들을 소개하는 앱”이라고 설명했다.

앱 개발 아이디어는 2019년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당시 KBS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저렴한 식당을 자주 찾는 모습으로 ‘걸뱅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를 본 방송인 전현무가 “그럴 거면 앱 하나 만들어보라”고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됐다는 것.

양치승은 “처음에는 ‘괜찮은데?’라는 생각이 들어 준비를 시작했다”며 “‘양치승의 걸뱅이’라는 이름으로 특허도 받았다”고 전했다.

다만 앱을 선보이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그는 “돈이 없어서 미뤘다”며 웃은 뒤 “바쁘기도 했지만 앱 개발 자체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체육관 운영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으로 개발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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