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신식 농촌 주택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촌 경관도 개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3만 2000가구 이상의 새로운 농촌 주택을 건설했고 농업 노동자들도 새집으로 이주했다고 인민일보는 보도했다. 함경남도 남부 금노현 지역엔 신식 지붕의 농가들이 나란히 설치돼 지역이 생동감 넘친다고도 인민일보는 전했다. 인민일보는 “북한이 농촌 개발을 매우 중시해 곡물 생산 구조를 바꾸기 위한 새로운 농업 정책을 수립하고 쌀과 밀 재배를 적극적으로 장려했다”며 “북한의 곡물 생산 구조는 크게 변화해 밀 재배 면적이 해마다 증가했다”고 전했다. 북한 공식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첫 곡물 생산량은 목표치를 7% 초과했고 2025년에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북한은 2024년 지역 낙후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발전 20X10 정책’을 제안했다. 매년 20개 도시·현에 현대식 지역 산업 공장을 건설, 10년 내에 전국 모든 도시·현의 물질·문화적 생활 수준을 더욱 향상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북한 북부에서 남부 국경 지역까지 산업공장, 병원, 종합 서비스 센터, 해양 양식 시설 등 사업이 연이어 완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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