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은 12일 인천시 영종구 운서동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개최했다.
이날 김채원은 목부상으로 인한 활동 중단 이후 완전체 ‘BOOMPALA’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목 부위 통증으로 인한 활동 중단으로 무대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충분한 무대였다.
홍은채는 “‘쌈팔라’ 반응이 너무 좋았다”라고 김채원의 합류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김채원 역시 “드디어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천 공연을 마친 르세라핌은 일본으로 넘어간다. 7월 25~26일 오사카, 30일과 8월 1~2일 가나가와, 8~9일 시즈오카, 18~19일 미야기, 9월 2~3일 후쿠오카를 방문한다. 이후 16일 로스앤젤레스, 20일 타코마, 23일 산호세, 25일 피닉스, 27일 포트워스, 30일 올랜도, 10월 2일 시카고, 5일 워싱턴 D.C., 8일 뉴어크까지 북미를 순회한다.
유럽에서는 첫 단독 콘서트다. 16일 런던, 18일 암스테르담, 21일 파리, 23일 코펜하겐, 26일 베를린 팬들과 만난다. 11월에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11월 14~15일 타이베이, 28일 싱가포르, 12월 5~6일 마닐라까지 총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펼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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