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해원이 숏컷 헤어를 둘러싼 팬들의 갑론을박에 직접 입을 열었다. 해원은 무대와 팬사인회에서는 현재 머리 상태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못을 박았다.
공항 포착에 엇갈린 반응…해원이 직접 설명 나섰다
해원은 엔믹스 첫 번째 월드투어 'EPISODE 1 : ZERO FRONTIER' 일정을 위해 대만 가오슝으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짧아진 헤어와 다듬지 않은 차림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더벅머리'라는 우려와 '청량하다'는 긍정적 평가가 동시에 쏟아졌다.
논란이 번지자 해원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직접 해명했다. 손상된 모발을 정리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잘랐으며, 현재 상태로는 무대도 팬사인회도 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3년 걸린다'…복구 계획까지 솔직하게 공개
해원은 머리를 완벽하게 기르는 데 약 3년이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평소 밝은 색의 긴 헤어를 트레이드마크처럼 유지해온 해원인 만큼 팬들도 변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해원의 솔직한 소통에 누리꾼들은 "팬 배려가 느껴진다", "3년 기다릴게", "무대에서 보여줄 모습이 더 기대된다"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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