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회는 전국 기준 22.3%, 수도권 기준 2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6.4%까지 올랐다.
이로써 ‘김부장’은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전국 기준으로 SBS 금토드라마 흥행작인 ‘열혈사제’(22.0%), ‘모범택시2’(21.8%)를 넘어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올랐다. 현재 1위는 ‘펜트하우스2’(29.2%)다.
‘김부장’은 첫 회 9.5%로 출발한 뒤 4회 만에 21.6%를 기록하며 20%대에 진입했다. 6회에서 다시 22.3%까지 오르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함께 특수임무국에 인질로 붙잡힌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구출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한수는 특수임무국 내부에 잠입해 민지를 구출하고 진압팀을 막아섰다. 위기에 처한 성한수 앞에 박진철이 등장하며 전세가 뒤집혔지만, 이들은 다시 포위되며 투항을 고민하게 됐다.
그 순간 안보차관(임철형 분)을 인질로 잡고 나타난 김부장이 딸 민지와 재회하면서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김부장’은 특수요원 출신 아버지가 평범한 삶을 살던 중 실종된 딸의 행방을 쫓기 위해 정체를 드러내고 사투를 벌이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반응을 얻고 있다. ‘김부장’은 넷플릭스 공개 사흘 만에 글로벌 비영어권 쇼 부문 ‘톱 10’ 3위에 올랐으며, 공개 2주차에는 ‘참교육’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Copyright ⓒ 지라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