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 수록곡 ‘라잇 나우’가 지난 10일 기준 누적 1억 5만 4018회 재생됐다. 팀 통산 16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다. 이로써 뉴진스는 지금까지 발표한 음반(EP 1~2집, 싱글 1집, 더블 싱글 2장)에 수록된 전곡을 해당 플랫폼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려놨다.
2024년 6월 21일 공개된 ‘라잇 나우’는 드럼앤베이스 장르의 비트감과 멤버들의 통통 튀는 보컬이 특징이다. 듣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로 인기를 끌며 발매 당시 타이틀곡 ‘슈퍼내추럴’과 함께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에도 진입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세계적인 팝아트 거장 및 글로벌 인기 IP와 협업한 뮤직비디오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영상은 현대미술가 무라카미 다카시와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파워퍼프 걸'의 감성을 입은 멤버별 캐릭터가 화면 곳곳에서 쉴 새 없이 튀어오르며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뉴진스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78억 회가 넘는다. ‘디토’와 ‘오엠지’가 9억 회 이상, ‘슈퍼 샤이’가 8억 회 이상, ‘하입 보이’가 7억 회 이상, ‘뉴 진스’와 ‘어텐션’이 5억 회 이상, ‘ETA’가 4억 회 이상, ‘쿠키’가 3억 회 이상, ‘허트’와 ‘쿨 위드 유’, ‘하우 수윗’, ‘슈퍼내추럴’이 2억 회 이상, ‘ASAP’와 ‘겟 업’, ‘버블 검’, ‘라잇 나우’가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다만 뉴진스는 현재 개점휴업 상태다.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법적 분쟁이 일어난 지 1년 만인 지난해 10월 어도어의 승소로 해린, 혜인, 하니가 소속사에 복귀했지만 이렇다 할 활동은 벌이지 않고 있다. 하니는 어도어 복귀 후 이렇다 할 근황이 전해진 바 없으며 민지 역시 장기 논의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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