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경협, 청년 인재와 남동산단 문화융합 미래산단 길 열어…현장 견학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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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경협, 청년 인재와 남동산단 문화융합 미래산단 길 열어…현장 견학 프로그램 마련

경기일보 2026-07-12 15:3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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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동경협 현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청년 인재들이 영림임업 2공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남동경협 제공
최근 남동경협 현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청년 인재들이 영림임업 2공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남동경협 제공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지역 청년 인재들과 함께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남동산단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12일 남동경협에 따르면 최근 국립인천대학교와 함께 청년 인재들을 초청해 영림임업㈜ 2공장에서 ‘2026년 미래배움, 내 일(Jop) 찾기 산업체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남동산단의 ‘문화선도산단’ 선정을 축하하고, 고도화한 현대식 제조 현장을 청년들에게 직접 선보여 산업단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나아가 젊은 인재들의 유입을 적극 장려하겠다는 목표다.

 

견학에 참여한 청년 인재들은 영림임업 2공장의 스마트 생산 공정과 쾌적한 근무 환경 및 전시장을 둘러보며 남동산단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다. 아울러 현직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직무와 취업에 필요한 생생한 조언을 얻는 등 뜻 깊은 소통의 기회도 가졌다.

 

이율기 남동경협 회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남동산단이 단순한 제조 공간을 넘어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일터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동산단이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된 만큼 청년들이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학연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동경협은 오는 20일 남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인재와 인천대학교 재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을 초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 ㈜에몬스가구, 영림임업에서 ‘제2차 산업체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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