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이상민 기자] 라이엇 게임즈는 11일과 12일 이틀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 시리즈를 개최한다.
LoL e스포츠 '여름의 왕'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이제 챔피언을 가리는 최종 결승전만을 남겨뒀다.
12일 최종 결승전에서는 한국 LCK의 한화생명e스포츠와 중국 LPL의 빌리빌리 게이밍(BLG)가 맞대결을 펼친다. 상반기 각 지역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팀들 간의 맞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두 팀의 뜨거운 라이벌리 만큼이나 경기가 열리는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도 팬들의 열정으로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홈 팀 한화생명e스포츠와 LCK를 응원하는 한국 팬들 외에도 중국과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의 LoL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대전을 찾으며, 한국의 여름을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게 만들고 있다.
이하는 지난 11일 결승 진출전(패자조 결승)과, 12일 최종 결승전의 대전컨벤션센터 전경을 담은 사진들이다.
Copyright ⓒ AP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