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아 이하린 김민준
12일 오후 16강전,
男10볼 이대규 32강 진출 결정전
서서아(인천시체육회)는 12일 베트남 호치민 호쑤언후엉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포켓볼선수권’ 여자9볼 승자조 본선에서 인도네시아의 아니타 칸자야를 세트스코어 8:3으로 제쳤다. 이하린(경북)은 베트남의 두옹엔비를 8:7로 물리쳤다. 서서아와 이하린은 12일 오후에 16강전을 치른다.
‘승자조 1라운드’부터 대회를 시작한 서서아는 아이코 오다사키(일본)를 8:5로 꺾고 승자조 본선에 올랐다. 이하린도 준코 쓰치야(일본)를 8:0으로 제압하고 서서아와 함께 승자조 본선에 진출했다.
반면 1라운드부터 대회를 시작한 진혜주(광주)는 2연승을 거뒀으나 승자조 본선에서 부이슈얀방(베트남)에게 3:8로 진데 이어 패자조 본선에서 라키 로즈 콘스탄티노에게 4:7로 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임윤미(서울시청)는 패자조 2라운드에서 싱가포르의 수벤엥에게 5:7로 패해 대회를 마감했다.
남자10볼에서는 이대규(서울시청)가 패자 본선에 진출, 알리 알로바이들리(카타르)와 32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고태영(경북체육회)은 패자조 예선에서 탈락했다.,
주니어9볼에서는 김민준(익산 부송중)이 하바시(베트남)와 린팅춘(대만)를 연파한 뒤 승자조 본선에서 아이티아 수르야(인도네시아)를 7:4로 제압, 16강에 올랐다. 신정후(파주 두일중)는 2패로 탈락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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