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회덕농협이 신탄진농협, 대한적십자사대전세종지사, 대덕소방본부와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예방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대전 회덕농협 제공)
대전 회덕농협은 신탄진농협 3층 회의실에서 신탄진농협·대한적십자사대전세종지사·대덕소방본부와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예방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전통시장의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 지원기관과 소방기관이 뜻을 모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 결과다. 전달된 물품은 콘센트나 멀티탭 등에 부착해 화재 발생 시 내장된 소화 약재를 방출해 초기에 화재를 예방하는 물품으로, 대전대덕소방서와 함께 중리시장과 법동시장을 찾아 300여 개 점포를 대상으로 자동소화 패치를 보급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화재예방 방법을 홍보했다.
김낙중 회덕농협 조합장은 재례시장 상가마다 직접 찾아가 자동소화패치의 사용방법을 직접 시범을 보이며"화재예방 홍보에 앞장서서 지역 금융기관으로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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