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업 여름휴가 평균 3.8일…8월 초에 집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올해 기업 여름휴가 평균 3.8일…8월 초에 집중"

연합뉴스 2026-07-12 12:00:01 신고

3줄요약

응답기업 50.2% "하반기 경기, 상반기와 비슷할 것"

여름휴가 '떠나자!' 여름휴가 '떠나자!'

2025년 8월 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올해 여름휴가를 실시하는 기업의 평균 휴가 일수는 3.8일로 집계됐다.

12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인 이상 67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하계휴가 실태 및 경기 전망 조사'에 따르면 하계휴가 실시기업의 45.8%는 휴가 일수가 '3일'이라고 답했다.

'5일 이상'이 35.5%로 뒤를 이었고 '4일'(10.6%), '2일 이하'(8.1%) 순이었다.

하계휴가는 회사에서 일정한 시기를 지정해 별도 휴가 또는 연차휴가를 활용하는 모든 형태를 포함한다.

기업 규모별로 300인 이상 기업에서는 '5일 이상'이 65.5%를 차지했고 300인 미만 기업에서는 '3일'(48.5%)이 가장 많았다.

업종별로 제조업에서는 단기간(약 1주일) 집중적으로 휴가를 실시하는 방식이 69.7%였다. 장기간(1∼2개월) 실시는 21.8%, 2주간 교대 방식은 8.5%였다.

비제조업에선 장기간 실시가 64.6%로 가장 많았고 단기간(25.0%), 2주간 교대(10.4%) 순이었다.

단기간 실시와 2주간 교대 방식을 택한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 휴가 기간은 8월 초순(67.5%), 7월 하순(23.8%), 8월 중순(4.1%) 순으로 많았다.

하계휴가 실시 기업의 53.0%는 휴가비 지급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작년보다 1.0%%포인트 하락한 수준으로, 300인 미만 기업(52.1%)보다 300인 이상 기업(61.0%)에서 지급 비중이 높았다.

한편 응답 기업 50.2%는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전망했다. '상반기보다 악화할 것'은 37.1%, '개선될 것'은 12.7%였다.

지난해 조사보다 '악화할 것'은 9.7%포인트 하락했고 '개선될 것'은 2.9%포인트 내려갔다.

휴가철 맞은 서울 도심 휴가철 맞은 서울 도심

2025년 8월 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bing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