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박성준, 최고위원 출마…鄭겨냥 "말만 앞세우는 공격수 안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與박성준, 최고위원 출마…鄭겨냥 "말만 앞세우는 공격수 안돼"

연합뉴스 2026-07-12 11:10:49 신고

3줄요약

"전당대회 전 검찰개혁·사법개혁 마무리…청년 최고위원 도입"

민주당 박성준 의원,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 민주당 박성준 의원,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7.12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성준(재선·서울 중구성동구을) 의원이 12일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총리와 가까운 박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조만간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 "지금 민주당은 말만 앞세우는 공격수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당대회 전 검찰개혁을 마무리하고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로 제도 개혁과 함께 불법과 조작에 대한 단죄, 확실하게 마무리해야 한다"며 "사법개혁도 함께 완수해 사법쿠데타를 벌인 조희대 대법원 시대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2030의 지지를 되찾아야 한다"며 ▲ 청년최고위원 도입 ▲ 2030 경청투어 정례화 ▲ 2030정책위원회 신설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현 지도부는 리더십을 잃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최고위원회 체제를 보면 당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당이 가야 할 방향과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명확한 제시가 없다"며 정 전 대표 지도부를 직격했다.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김영호(3선)·박선원·서미화·이건태(이상 초선)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정민철 정책위 부의장이 출사표를 냈다.

jaeha67@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