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12년 만에 성형수술 전격 고백… "5년 고민 끝에 인중축소, 엄마 몰래 했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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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12년 만에 성형수술 전격 고백… "5년 고민 끝에 인중축소, 엄마 몰래 했다" 폭소

메디먼트뉴스 2026-07-12 10:5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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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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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오랜 고민 끝에 선택한 성형수술 사실을 당당하게 직접 고백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흉터 걱정에 5년간 망설였다"… 인중축소 수술 사실과 꼼꼼한 병원 선택 기준 공개

맹승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5년 동안 고민하다가 드디어 했다라는 글귀와 함께 인중축소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인중축소라는 수술은 아주 예전부터 무척이나 하고 싶었던 영역이었지만, 수술 이후 얼굴에 남을지 모르는 흉터가 가장 걱정돼서 오랜 시간 계속 미뤄왔던 수술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겉으로 너무 티가 나는 성형보다는 본연의 얼굴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변화가 훨씬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성형수술을 결정할 때는 항상 보수적으로 신중하게 고민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맹승지는 한 번 칼을 대면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기 어려운 중대한 선택이었기에 몇 달 동안 정말 수많은 정보를 찾아봤다며, 집도의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흉터 발생 여부, 그리고 자연스러운 결과물까지 꼼꼼하게 비교 분석한 뒤 충분히 납득이 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실밥도 안 뺀 수술 직후 영상 오픈, "행사 연락 쏟아져 붓기 숨기지 않고 공개"

글과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 속에는 수술을 마치고 직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맹승지의 리얼한 근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아직 실밥조차 제거하지 않은 상태의 인중 수술 부위를 가감 없이 짧게 노출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맹승지는 이 영상은 수술을 마치자마자 찍은 직후 영상이라며 앞으로 시간이 흐르며 변해가는 회복 과정도 팬들에게 하나씩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현재 얼굴의 붓기 때문에 차마 외부 약속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 감사하게도 행사 관련 러브콜 연락이 너무 많이 쏟아지고 있어서 상황을 설명하고자 그냥 성형 사실을 오픈하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이번 수술은 엄마 몰래 감행했다라는 유쾌한 멘트를 덧붙여 지인들과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과거 코 성형 수술 사실을 쿨하게 인정하며 대중의 응원을 받았던 맹승지는, 이번에 약 12년 만에 또 한 번의 성형 사실을 대중에게 직접 상세히 밝히며 당당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방송계에 첫발을 내딛은 맹승지는 데뷔 직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현재까지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연극 공연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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