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최유진, 12살 연하와 삼각관계…“밤마다 악귀 되는 남자 있어”(누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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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최유진, 12살 연하와 삼각관계…“밤마다 악귀 되는 남자 있어”(누내여)

스포츠동아 2026-07-12 10:4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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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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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2’ 최유진이 띠동갑 연하남과 삼각관계에 휩싸인 가운데 “밤마다 악귀가 되는 남자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딥&핫-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는 최고령 출연자인 37세 최유진이 연하남들과 얽힌 러브라인과 속마음을 공개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에서 최유진은 2002년생 축구 코치 이시원과 호감을 키우는 과정과 구지승과의 삼각관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최유진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 출연 계기도 전한다. 그는 “연상녀와 연하남의 관계를 다룬다는 점이 흥미로웠다”며 “익숙한 연애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첫 데이트 상대였던 이준한에 대해서는 “처음 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피지컬도 좋고 반전 있는 눈웃음까지 있어 ‘첫눈에 반했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고 밝힌다. 이후 이시원에게 호감을 갖게 된 과정도 솔직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12살 나이 차에 대한 생각도 전한다. 최유진은 “나이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지만 최대한 편견 없이 사람 자체를 보려고 노력했다”며 “상대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진심으로 알아가려 했다”고 말한다.

또 유진우의 반전 매력도 공개한다. 최유진은 “밤에 공용 공간에서는 텐션이 너무 높고 돌발 행동도 많아 의아했는데, 낮에 단둘이 이야기해 보니 생각보다 자상하고 진지했다”고 말한다.

이어 “밤이 되면 악귀가 들린 것 같고 낮에는 전혀 다른 사람 같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최유진은 향후 전개에 대해서도 의미심장한 힌트를 남긴다. 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순간들이 있었다”며 “‘절대 아닐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결과가 어떻게 뒤집히는지 지켜봐 달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KBS 2TV ‘딥&핫-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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