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12일 안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4분께 안산시 상록구 팔곡이동 도금단지 인근에서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있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력 103명과 장비 38대를 동원해 현장에 출동, 오전 9시1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소방은 오전 9시49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며 소방력은 유지한 채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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