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권vs임기학…‘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절반 탈락 데스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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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권vs임기학…‘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절반 탈락 데스매치

스포츠동아 2026-07-12 10:0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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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에드워드 권 vs 임기학, 김미령 vs 조서형…‘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절반 탈락 데스매치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예상 방문객 2000명 규모의 ‘스트릿 맥주 축제’ 상권에서 역대급 생존 경쟁을 펼친다.

12일 방송되는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4회에서는 두 번째 장사 미션이 공개된다. 이번 미션은 생존한 18팀이 1:1 동일 가격 데스매치를 치러 단 9팀만 살아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절반은 즉시 폐업해야 하는 만큼 참가자들의 치열한 승부가 예고됐다.

앞서 방송된 3회에서는 중식 4대천왕 유방녕과 양지삼이 탈락하는 반전이 펼쳐졌다. 반면 점심 장사 최하위였던 고석현은 메뉴 변경과 직화 전략으로 하루 매출 117만 원을 기록하며 극적으로 생존에 성공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시작부터 굵직한 라이벌전이 성사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결은 에드워드 권의 ‘마식당’과 임기학의 ‘볼라볼’이 맞붙는 ‘프렌치 더비’다. 에드워드 권이 “재미있겠다”며 여유를 보이자 임기학은 “쉽게 이길 수 있겠구나. 집에 가야지 한 명은”이라며 도발을 던져 긴장감을 높인다.

김미령의 ‘곳간’과 조서형의 ‘별은 내 가슴에’가 펼치는 ‘한식 대첩’도 관심을 모은다. 김미령은 “내가 쉬워 보이나”라고 맞받아쳤고, 조서형은 “집에 안 가겠구나 싶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김훈의 ‘훈그리’와 김희은 부부의 ‘별난부부’가 맞붙는 ‘용산 더비’도 빼놓을 수 없다. 김훈이 “미슐랭 별을 한번 따보고 싶어서 지목했다”고 승부욕을 드러내자, 김희은 부부는 “별은 그렇게 쉽게 딸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응수한다.

하지만 승부는 쉽지 않다. 예상 손님 2000명이 몰리는 대형 축제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주문 폭주와 변수에 직면한다. “왜 안 팔리지? 왜 다 저기로 가냐”며 당황하는 팀이 있는가 하면 “짜증나서 하기 싫어 죽겠다”, “솔직히 못하겠다”며 멘탈이 무너지는 모습도 이어진다.

과연 절반만 살아남는 데스매치에서 웃게 될 팀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12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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