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PBA 팀리그 1라운드 정상 눈앞...박정현, 혼자 2승 활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하림, PBA 팀리그 1라운드 정상 눈앞...박정현, 혼자 2승 활약

이데일리 2026-07-12 09:03:50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 경쟁이 마지막까지 혼전으로 치닫고 있다. 하림이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뛰어오른 가운데 우리금융캐피탈과 하나카드, 크라운해태까지 우승 가능성을 이어갔다.

하림은 11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7’ 7일 차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승점 3을 보탠 하림은 6승1패, 승점 15를 기록, 우리금융캐피탈(5승2패·승점 14)을 제치고 전날 3위에서 선두로 점프했다.

하림 소속 박정현. 사진=PBA
하림 소속 박정현. 사진=PBA


출발부터 매서웠다. 1세트 남자복식에서 응우옌프엉린-쩐득민의 ‘베트남 듀오’가 마민껌-다오반리를 11-10으로 눌렀다. 이어 박정현-김상아가 2세트 여자복식에서 김민아-정수빈을 9-6으로 꺾었다. 김준태는 3세트 남자단식에서 조재호를 15-3으로 완파했다.

세트스코어 0-3으로 몰린 NH농협카드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조재호-김보미가 4세트 혼합복식에서 임완섭-정보윤을 9-0으로 제압한데 이어 5세트 남자단식에서는 마민껌이 김영원을 11-6으로 꺾어 2-3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하림은 6세트 여자단식에서 박정현이 김민아를 접전 끝에 9-8로 누르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정현은 이날 여자복식과 여자단식을 모두 책임지며 선두 도약의 주역이 됐다.

전날까지 선두였던 우리금융캐피탈은 에스와이에 2-4로 패해 6연승에 실패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림에 1점 뒤진 2위로 내려앉았다.

하나카드는 더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휴온스를 상대로 먼저 세 세트를 따내 3-0으로 앞섰지만 이후 네 세트를 내리 내주며 3-4로 무너졌다. 2연패에 빠진 하나카드는 5승2패, 승점 13으로 3위가 됐다.

크라운해태도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브레이커스를 4-2로 꺾고 승점 13을 확보해 하나카드를 추격했다. 세트스코어 2-2에서 김재근이 5세트에서 안토니오 몬테스를 11-9로 꺾었고, 임정숙이 6세트에서 히다 오리에를 9-7로 제압했다.

웰컴저축은행은 하이원리조트를 4-2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최혜미가 2세트 여자복식과 6세트 여자단식을 모두 따내 승리를 이끌었다.

12일 열리는 8일 차 경기에서는 선두권 순위가 다시 한번 요동칠 수 있다. 낮 12시 하림과 휴온스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오후 3시 브레이커스-웰컴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NH농협카드전이 열린다. 오후 6시에는 하나카드와 크라운해태가 맞붙고, 오후 9시에는 하이원리조트와 에스와이가 대결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