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배우 양세종이 비명 마를 날 없는 일상을 예고했다.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독종 검사의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최근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선 메인 주인공 마강욱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양세종이 맡은 마강욱은 귀신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열혈 검사다.
티저 영상은 대한민국 엘리트 검사 마강욱의 완벽한 스펙 소개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강욱은 거물급 범죄자라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 거침없는 인물. 각종 외압과 압박 수사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마강욱의 위풍당당하고 냉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독종 검사 마강욱에게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바로 귀신을 병적으로 무서워한다는 것. 평화롭던 마강욱의 눈에 갑작스럽게 실제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의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된다.
마강욱은 시도 때도 없이 눈앞에 나타나는 정체불명 귀신의 기습에 멘탈이 완전히 붕괴되고, 급기야 그의 과거 조사대상이기도 한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에 다급한 SOS를 요청한다. 귀신과 엮인 이들 사이에 과연 어떤 기묘한 인연과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오싹한 연애’는 마강욱 캐릭터 티저 영상을 통해 법정 안에서의 냉철한 카리스마와 귀신 한정 담력 ‘제로’(0)에 수렴하는 마강욱의 반전 매력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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