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추적하는 자·알리려는 자·파헤치는 자…‘암살자(들)’ 유해진·박해일·이민호 포스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진실을 추적하는 자·알리려는 자·파헤치는 자…‘암살자(들)’ 유해진·박해일·이민호 포스터

스포츠동아 2026-07-12 08:24:49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올 추석 개봉하는 허진호 감독의 신작 ‘암살자(들)’이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캐릭터 포스터 3종 공개, 작품의 주요 인물들을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를 풀어낸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전대미문의 저격 사건을 마주한 세 인물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아수라장이 된 현장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쫓는 인물들이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먼저, 사상 초유의 사건 현장을 바라보는 형사 철구 역의 유해진은 복잡하게 얽힌 내면을 깊이 있는 표정으로 완성했다. ‘진실을 추적하는 자’라는 카피가 보여주 듯 수사의 최전선에서 극을 묵직하게 이끌어간다.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을 맡은 박해일은 예리한 통찰력과 단단한 신념을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투영했다. 거센 압박 속에서도 펜을 꺾지 않는 언론인의 집요한 취재 본능이 ‘진실을 알리려는 자’라는 카피로 드러난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마지막으로 패기 넘치는 신입 기자 영일 역의 이민호는 사건 목격 직후 신문사에 긴박하게 상황을 타전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혼란과 긴박함을 고스란히 전한다. ‘진실을 파헤치는 자’라는 문구는 사건의 베일을 벗기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열정을 예고한다.

한편, , ‘암살자(들)’은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51회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칸, 베를린, 베니스와 함께 세계 주요 영화제로 꼽히는 영화제로, 영화제 이후 추석 시즌 국내 관객을 만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