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무더위 속 소나기…낮 최고 33∼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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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무더위 속 소나기…낮 최고 33∼35도

연합뉴스 2026-07-12 06:17: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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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으로 붐비는 만리포해수욕장 피서객으로 붐비는 만리포해수욕장

(태안=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4일 개장한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6.7.4 psykims@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일요일인 12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후에는 충남권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동부 5∼40㎜다.

소나기는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 기온은 33∼35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전 25.2도, 천안 22.9도, 보령 28.3도, 부여 23.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현재 세종 남부와 충남 부여·금산에 폭염경보, 대전과 세종 북부, 충남 부여·금산·보령 도서를 제외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각각 발령된 상태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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