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대전 로컬 맛집 전격 해부… "68년 전통 닭볶음탕·국물 일품 북어탕에 박은영 셰프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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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대전 로컬 맛집 전격 해부… "68년 전통 닭볶음탕·국물 일품 북어탕에 박은영 셰프도 감탄"

메디먼트뉴스 2026-07-12 06:1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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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전현무계획4’
MBN ‘전현무계획4’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MBN의 대표 길바닥 먹큐멘터리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가 대전의 숨은 맛집들을 찾아 떠나는 시청자 특집 2탄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의 시청자들과 미식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종원도 반한 맛"… 오류동 골목을 지켜온 68년 전통의 전설적 닭볶음탕 식당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서는 대전광역시를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듀오가 특별 게스트인 중식 스타 박은영 셰프와 함께 지역민들이 인정하는 진짜 로컬 맛집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3인방의 발걸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곳은 대전 중구 오류동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닭볶음탕 전문점이다. 이곳은 무려 6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대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노포로, 이미 과거 백종원의 3대 천왕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전국구 맛집으로 공인받은 곳이다.

특제 양념이 깊게 배어든 쫄깃한 닭고기와 포슬포슬하게 익은 감자의 조화가 화면을 가득 채우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음식을 맛본 전현무는 오랜 세월의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깊은 매운맛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박은영 셰프 역시 소스의 밸런스가 완벽하다며 전문가의 시선으로 감탄사를 연발했다.

중촌동 로컬이 사랑하는 북어탕 명가,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에 황태구이·북어찜까지 각광

이어 출연진들은 대전 중구 중촌동으로 자리를 옮겨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북어탕 맛집을 방문했다. 이곳은 대전 현지인들이 해장과 식사를 위해 문전성시를 이루는 대표적인 로컬 숨은 명소다.

방송에서는 이 식당의 내로라하는 간판 메뉴인 북어탕이 집중 조명됐다. 신선한 북어와 무를 아낌없이 넣어 우려낸 국물은 보기만 해도 가슴 속까지 뻥 뚫리는 시원함을 선사했다. 곽튜브는 국물을 한술 뜨자마자 전날 마신 술이 확 깨는 기분이라며 연신 숟가락을 멈추지 못했다. 이 식당은 대표 메뉴인 북어탕 외에도 매콤 새콤한 양념이 매력적인 황태구이와 자작한 국물에 졸여낸 깊은 풍미의 북어찜 등 다채로운 북어 요리를 선보이며 진정한 로컬 맛집의 위엄을 증명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대전 도마동에 위치한 별미 콩국수와 계란말이 국숫집까지 차례로 소개되며 대전의 풍성한 맛을 시청자들에게 선물했다. 매주 전국 각지의 진정한 길바닥 맛집을 발굴하며 신선한 먹방 트렌드를 이끄는 MBN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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