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넘게 인천공항에서 노숙중인 노인.
이유는 "더워서"
푹신한 공항 밴치에 누워 공항 콘센트에 충전하고,
시원한 실내에서24시간 켜져있는 TV로 월드컵도 보면서 잠드는 삶.
배고프면 쓰레기통에서 한끼 해결~
흡연장에서 담배 구걸까지~
노숙자들의 천국 "인천국제공항"
이 노숙자들이... 과연 조용히 있기만 할까?
공항에 들어가는 모습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홍 크록스녀.
이 분은 이후에도 자주 나온다.
정상적인 이용객한태 자기를 쳐다봤다는 이유만으로 욕설을 섞어 급발진 ! ! ! !
급수대를 쬬옵쬬옵 빨아가며 물마시기 ! ! !
더럽게 어지르고 누워있기 ! ! ! !
발씻기 ! ! ! ! ! !
빨래하기 ! ! ! ! ! !
당연히 다른 이용객이 뭐라해도 그냥 무시한다.
도대체 인천공항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노숙자들을 가장 가까이서 매일 접하는 청소부 아줌마들에게 물어봤다.
"알몸 샤워."
"휴지 테러."
"핸드타올 파티."
꽤 자주 일어나는 일들인가보다.
그 때 인터뷰 도중에도 돌발상황 발생!
공항에 오줌을 흘리면서 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시발 진짜 있다 ! ! ! !
심지어 공용 의자에 앉아있다 ! ! ! !
그리고 익숙한 분홍색 크록스 신발이 보인다...
도대체 그녀는 왜 그러한 행동을 했을까?
무려... 미화원 아줌마가 자신을 질투해서 음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노숙자...
오줌을 흘리며 걸어다니던 모습을 과연 누가 질투할까...?
저 노숙자에게 현재 상황에 대해 더욱 물어보자...
놀랍게도 이 노숙자는 무려 자신은 여기서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미화원들에게 그 정도의 서비스는 당연하다는 인식이 있다 ! ! ! !
하루에 3만원 ! ! ! ! !
쿨하게 기자에대한 인신공격으로 마무리~
이렇게 인천 공항은 오늘도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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