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28)가 2년 연속 1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이정후는 11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4로 패했다.
전날까지 시즌 99안타를 쳤던 이정후는 올스타 휴식기를 앞두고 100안타를 채웠다. 는 올 시즌 86경기에서 타율 0.309(324타수 100안타) 5홈런 33타점 46득점 6도루 OPS 0.778을 작성했다.
2023년 12월 샌프란시스코와 계약한 이정후는 데뷔 시즌 37경기에서 단 38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지난해는 150경기에서 타율 0.266(560타수 149안타) 8홈런 55타점 73득점 10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34를 기록하며 100안타를 달성했다. 올해는 커리어하이에 다가서고 있다.
한편 이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과 미네소타 트윈스 불펜 고우석은 결장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