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최홍만과 쯔양의 초밀착 투샷이 화제를 모았다.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은 11일 자신의 SNS에 “쯔양몇끼 많관부~♡ 토요일 오후 7시 50분 ENA·NXT·K-STAR”라는 글과 함께 쯔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홍만은 한 팔로 쯔양을 감싸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그의 품에 폭 안긴 쯔양은 한층 아담해 보였고, 217㎝ 최홍만과 161㎝로 알려진 쯔양의 극명한 체격 차이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쯔양이 최홍만의 무릎 위에 앉아 있는 듯 보이는 포즈와 압도적인 피지컬 차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무릎에 앉은 줄 알았다”, “진짜 사진 맞나”, “AI 합성인 줄 알았다”, “아빠와 딸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되는 ENA 예능 ‘쯔양몇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제주 고기국수 맛집을 찾은 최홍만은 하루 여섯 끼를 먹는 식사량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쯔양에게 음료와 음식을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쯔양은 “최홍만 씨가 저보다 더 소심한 사람인 것 같아 챙겨드리고 싶었다”며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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