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께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력 60명과 장비 21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 작업을 펼쳤고 불은 신고가 접수된 지 30분 만인 낮 12시25분께 완전히 꺼졌다.
불은 15층 아파트 세대 중 4층에서 발생했으며 입주민 등 34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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