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컬이슈] '이종석과 결별' 아이유, 시련의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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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컬이슈] '이종석과 결별' 아이유, 시련의 2026년

뉴스컬처 2026-07-11 14:4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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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이종석. 사진=SNS
아이유-이종석. 사진=SNS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게 시련의 계절이 찾아왔다.

지난 10일 아이유가 배우 이종석과 4년 만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아이유와 결별한 것이 맞다.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도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아이유와 이종석은 2012년 SBS '생방송 인기가요' MC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10년 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종석은 2022년  드라마 '빅마우스'로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항상 그렇게 멋있게 있어 줘서 고맙다.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전하고 싶다"라며 연인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 화제가 됐다.

이후 두 사람은 여러 차례 결별설에 휩싸였다. 그럴때마다 "잘 만나고 있다"고 부인,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직,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그러나 올해 초에도 결별설이 나돌았고, 결국 두 사람은 연인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다. 

배우 아이유. 사진=뉴스컬처DB
배우 아이유. 사진=뉴스컬처DB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최고 전성기를 달린 아이유는 올해 예상치 못한 '아픔'을 맞았다. 상반기 야심차게 선보인 출연작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고증 논란에 휩싸이며 비판 바았고, 직접 사과문까지 게재했다.

아이유는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송구하다. 마음이 참 무겁다"라며 "우리 고유의 역사에 기반한 상상력과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작품이었던 만큼, 배우로서 더욱 신중하게 대본을 읽고 공부해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다"고 사과했다.

시련의 계절을 맞이한 아이유는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펼칠 11번째 단독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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