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정석원, 10세 딸 모델 꿈 응원…“한다고 하면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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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정석원, 10세 딸 모델 꿈 응원…“한다고 하면 시키지”

스포츠동아 2026-07-11 14:1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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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백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가 딸 하임이의 ‘모델 포스’에 감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백지영♥정석원 기럭지 물려받아 베트남에서 모델로 데뷔하는 백지영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백지영 가족은 베트남 여행 중 전통의상 아오자이 체험에 나섰다. 촬영에 앞서 세 사람은 베트남식 메이크업을 받으며 변신에 나섰다.

평소 화장에 관심이 많은 하임이는 쌍꺼풀 테이프까지 붙인 뒤 “맨날 이렇게 하고 다니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백지영은 “내 딸 같지 않다”며 놀라워했다.

정석원도 “친구들이 집에 오면 맨날 메이크업을 한다”며 딸의 남다른 관심을 전했다.

백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백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이후 가족은 아오자이를 입고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 특히 하임이의 단독 촬영이 이어지자 정석원은 “연예인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미 연예인이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촬영을 마무리하려던 순간 하임이는 사진을 더 찍고 싶다고 요청했고, 정석원은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아내를 위해서라면 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계속된 촬영에도 하임이는 능숙하게 포즈를 취했고, 이를 지켜보던 정석원은 “데뷔했네, 데뷔했어”라며 웃었다.

제작진이 “하임이가 모델을 한다고 하면 어떡할 거냐”고 묻자 백지영은 “한다고 하면 시키지 뭐”라고 답하며 딸을 응원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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