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여자 이선민 세 명이 구미에 나타났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이 펼쳐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이선민의 고향집을 찾아 부모님, 누나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이선민의 가족 앨범을 보고 깜짝 놀란다. 담임 선생님 같은 포스를 풍기는 중학생 이선민의 모습 때문이다. 이선민의 모친은 아들의 노안 관련한 댓글을 봤다면서 "나한테는 아기 같다"라며 애정을 발산한다. 그러면서도 "보기와 다르게 착하게 컸다"며 칭찬인지 디스인지 모를 한마디를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화제를 모았던 이선민의 도플갱어 누나들도 등판했다. 주우재는 "선민이가 걸어오는 줄 알았다"며 소름 돋는 싱크로율에 놀라고, 유재석은 "서로 얼굴만 봐도 빵 터지시네"라며 즐거워한다. 붕어빵처럼 닮은 얼굴과 단발 헤어스타일에 하하는 "머리도 굿즈로 맞추신 거냐"라고 반응해 폭소를 안긴다.
한편 이선민의 고향집에서 '의리 봉투'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멤버들은 "있는 만큼만 내자"라면서 마음을 모으고, 주우재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지갑 열기를 망설인다.
이어 주우재가 보여준 비상금 액수에 모두가 깜짝 놀란다. 역대 최대 판돈을 쓰게 된 주우재는 넋이 나간 표정을 지은 채 비상금 사수에 나선다.
멤버들이 이선민의 집까지 와서 '의리 봉투'를 꺼낸 이유는 무엇일까. 비상금 털릴 위기에 '찐' 당황한 주우재의 모습은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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