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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후속으로 내달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
지난 10일 공개된 오프닝 크레딧 티저 영상에는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재벌형사 ‘진이수’ 역의 안보현, 강하경찰서 강력1팀의 새로운 팀장 ‘주혜라’ 역의 정은채, 찰떡호흡의 강력1팀원 ‘박준영’ 역의 강상준, ‘최경진’ 역의 김신비를 비롯해, 시즌2의 새로운 재벌 캐릭터 ‘유성원’ 역으로 특별 출연하는 유승호의 모습이 감각적인 모션그래픽으로 구현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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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특별 출연 군단 라인업이 공개돼 이목을 모았다. 가장 먼저 시즌1 첫 회의 카메오로 기분 좋은 출발에 힘을 보탰던 김의성이 시즌2에도 등장해 ‘재벌X형사’ 시리즈 팬들에게 이스터에그 같은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주현영, 민경아, 김혜은이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이 ‘재벌X형사2’에서 어떤 캐릭터를 맡아,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모인다.
‘재벌X형사2’ 측은 “시즌2에서는 ‘유명배우 카메오=범인’이라는 공식을 뒤틀기 위해 에피소드별 배우들의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력은 물론 탄탄한 명성까지 갖춘 스타 배우분들의 도움을 받게 돼 감사할 따름”이라며 “강하서 강력 1팀 멤버들과 함께 시청자분들도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를 즐기셨으면 좋겠다. 멋진 배우들과 함께 재밌는 작품을 선보이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재벌X형사2’는 시즌1의 연출과 극본을 맡은 김재홍 감독,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했다. SBS 금토극 사이다 유니버스를 이어갈 ‘재벌X형사2’에 기대감이 쏠린다. 내달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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