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11일 오전 11시 6분께 경기 파주시 문산읍의 한 2층짜리 여관 건물에서 불이 났다.
건물 관계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투숙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49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36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파주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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