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학생식당, 지역 상생 위한 '강화섬쌀' 전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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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학생식당, 지역 상생 위한 '강화섬쌀' 전격 도입

중도일보 2026-07-11 10:3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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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 캠퍼스 전경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학생들에게 더 나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우수한 강화섬쌀을 도입한다/사진=IGC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하 IGC운영재단)은 지역 대표 우수 농산물인 '강화섬쌀'의 공급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강화섬쌀을 전격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화섬쌀 도입은 학생식당의 급식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운영 예산을 효율적으로 절감하고자 인천광역시 강화군과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추진되었다.

재단 측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농산물 구매를 넘어, 지역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손잡고 친환경 로컬푸드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윈-윈(Win-Win)'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주영 IGC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강화섬쌀 확대 도입은 지역·대학·산업이 연계된 실질적인 상생 협력 플랫폼을 추진한 모범 사례"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급식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의 상생 발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학·연·산 K-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공동캠퍼스인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는 현재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겐트대학교 마린유겐트연구소 등이 입주해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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