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하나카드 연승 멈춰 세우고 PBA 팀리그 1위 등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리금융, 하나카드 연승 멈춰 세우고 PBA 팀리그 1위 등극

연합뉴스 2026-07-11 10:19:06 신고

3줄요약
김가영을 꺾고 승리를 완성한 스롱 피아비 김가영을 꺾고 승리를 완성한 스롱 피아비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PBA) 팀리그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나카드의 연승 행진을 멈춰 세우고 1라운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0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6일 차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 점수 4-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파죽의 5연승을 질주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시즌 5승 1패(승점 14)를 기록, 하나카드(5승 1패·승점 12)를 밀어내고 선두 자리를 꿰찼다.

나란히 연승을 달리던 두 팀의 맞대결답게 팽팽한 명승부가 펼쳐졌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세트 남자 복식에서 강민구-엄상필 조가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한지승 조를 11-1로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

하나카드가 2세트 여자 복식과 4세트 혼합 복식을 따내며 반격했지만, 우리금융캐피탈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3세트에서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을 15-8로 잡으며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경기가 열린 광명시민체육관 경기가 열린 광명시민체육관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승부처였던 5세트 남자 단식에서 강민구가 신정주를 11-6으로 꺾으며 승기를 잡은 우리금융캐피탈은 6세트 여자 단식에 나선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김가영을 단 3이닝 만에 9-2로 완파하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하림은 하이원리조트를 4-2로 꺾고 2연승을 달려 5승 1패(승점 12)로 3위에 자리하며 선두권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 밖에 휴온스는 풀세트 접전 끝에 김홍민의 7세트 활약을 앞세워 NH농협카드에 4-3 신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에스와이는 브레이커스를 4-0으로 완파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웰컴저축은행은 1-3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나온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의 5세트 '퍼펙트큐' 맹활약에 힘입어 크라운해태에 4-3 짜릿한 대역전승을 거두고 개막 5연패 뒤 귀중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4b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