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선바위도서관과 천상도서관이 올해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방학특강과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여름방학특강은 ▲ 유아 대상 그림퐁당 비건 베이킹 ▲ 초등 및 중등 대상 두근두근 한국사, 속닥속닥 세계사, 떠나자! 일본으로! 어린이 여행가이드, 이야기가 있는 쿠킹클래스 ▲ 성인 대상 영어 그림책과 떠나는 리얼(REAL) 여행영어 등을 운영한다.
여름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해 '책으로 나누는 하브루타'를 주제로 초등 1~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독서노트, 스티커, 배지 등을 지급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uljulib.ulju.ulsan.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울주선바위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책과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성인들에게도 새로운 배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천상도서관은 여름방학 특강을 다양한 연령층이 뜻깊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모두 8개 강좌로 구성했다.
유아 대상 그림책으로 만나는 파닉스 강좌, 어린이(초등학생) 대상 세계 한 바퀴 공예 여행과 그림책 쿠킹 놀이터, 대한민국으로 역사여행 등 5개 강좌를 진행한다.
또 청소년과 성인 대상 쉽게 배우는 펜 드로잉, 초록 힐링 테라피 등 2개 강좌를 마련했다.
여름독서교실은 선바위도서관처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해 '그림책 하브루타 여름캠프'라는 주제로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며,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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