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되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3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와 이수형(박병은 분)의 첫 대면이 그려진다.
앞서 이수형은 강태주를 향해 “아내를 납치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전했던 바. 첫 대면에서 강태주는 이수형을 향한 의심과 경계심을 드러낸다.
강태주는 흥신소 안에서 이수형이 조사한 것들을 살펴보다가 충격을 받은 듯 이수형에게 총구를 겨누지만, 이수형은 미동조차 없는 차분한 모습으로 대응한다.
|
이후 강태주와 이수형은 격렬한 몸싸움까지 벌인다. 이수형의 정체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 측은 “납치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듯한 이수형과 절박한 강태주가 만난다는 그 자체가 ‘결혼의 완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핵심이 될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이어 “이수형의 정체를 전혀 알지 못하는 강태주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3회를 꼭 확인해 달라”라고 설명했다.
|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결혼의 완성’은 전국 가구 기준 1회 4.4%에서 시작해 2회 6.4%를 기록했다.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결혼의 완성’이 어떤 전개로 시청자의 몰입을 이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결혼의 완성’은 1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