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11년 만에 재혼 후 이민정·이정현과 축하 파티… "화이트 드레스 입고 눈부신 미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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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11년 만에 재혼 후 이민정·이정현과 축하 파티… "화이트 드레스 입고 눈부신 미모 과시"

메디먼트뉴스 2026-07-11 09:5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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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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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오윤아가 깜짝 재혼 소식을 전한 이후 절친한 동료 배우인 이민정, 이정현과 만나 행복한 축하 파티를 즐긴 근황을 공유했다.

"결혼 정말 축하해"… 절친들이 선물한 대형 꽃다발 들고 환한 미소

오윤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너무 고마워, 꽃 벅차게 예쁘다 진짜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연예계 소문난 절친인 배우 이민정, 이정현과 다정하게 모여 앉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오윤아는 마치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화사한 하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이민정과 이정현이 오윤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선물한 커다란 꽃다발에는 윤아야, 결혼 정말 축하해,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라는 진심 어린 문구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의 미소를 지으며 꽃다발을 품에 안은 오윤아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유튜브 통해 재혼 깜짝 발표, 발달장애 아들 품어준 남편과 혼인신고 후 합가 완료

앞서 오윤아는 지난 3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는 소식을 전격 발표해 대중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홀로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 군을 지극정성으로 키워온 그는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우며 아들이 늘 인생의 우선순위였다 보니, 상대방에게 그런 조건들로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평생 아들과 둘이서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아들을 친손자처럼 따뜻하게 받아주시는 시부모님과 아이를 진심으로 편안하게 품어주는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기적처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윤아와 비연예인 남편은 최근 양가 가족들의 축복 속에 혼인신고를 무사히 마쳐 이미 법적 부부가 되었으며, 현재 한 집에서 살림을 합쳐 함께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결혼식 일정 등 구체적인 예식 계획은 아직 미정이다.

지난 2007년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던 오윤아는 2015년 이혼한 뒤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싱글맘으로서의 당당하고 눈물겨운 육아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해 대중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아왔다. 힘든 시간을 버텨내고 마침내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인생 2막을 시작한 오윤아와 이를 가장 먼저 축하해 준 이민정, 이정현의 변함없는 우정에 전 세계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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