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거제 야호’ 열풍의 주인공 리센느가 거제시 홍보대사로 금의환향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거제 야호’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리센느의 거제 방문기와 새 숙소가 공개된다.
앞서 리센느는 콘텐츠 촬영을 위해 멤버 원이의 고향인 거제를 찾았다. 당시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갸루 분장을 한 채 외친 “거제 야호!”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 리센느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리센느는 거제시 초청으로 다시 고향을 찾는다. 레드카펫과 환영 현수막이 마련된 가운데 거제 부시장의 환영을 받으며 등장한 멤버들은 팬들과 미니 팬미팅까지 진행하며 뜨거운 환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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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리센느의 성장 과정도 공개된다.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의 소속사 이사는 단돈 1000만 원으로 회사를 설립한 뒤 멤버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본다. 물이 새는 지하 연습실과 에어컨조차 없던 환경, 초등학교 운동회 무대까지 뛰어다녔던 무명 시절도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
리센느의 새 숙소도 처음 공개된다. 다섯 멤버가 화장실 1개를 함께 쓰던 숙소를 떠나 방마다 에어컨이 설치되고 화장실이 3개 마련된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 모습이 공개된다. 새 숙소는 소속사 이사가 사비를 들여 직접 꾸민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리센느의 거제 금의환향 현장과 새 숙소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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