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용진과 이기택이 자존심을 건 입사 동기 맞대결을 펼친다.
12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7번 국도 힐링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여섯 멤버는 장대비가 쏟아지는 야외에서 잠자리 복불복 미션에 나선다.
이날 멤버들은 야외 취침을 피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예측 불가능한 복불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버라이어티 예능의 진수를 보여줄 명장면도 쏟아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1박 2일’에 새 멤버로 합류한 이용진과 이기택은 ‘얼굴 도장 펜싱’으로 정면 승부를 벌인다.
대결을 앞둔 이용진은 “나 이거 잘해. 예전에 동현이 형도 이겼어”라며 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을 꺾었던 일화를 꺼내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평소 순한 이미지의 이기택은 웃음기를 지운 채 거침없이 이용진을 몰아붙인다. 예상 밖의 공세에 이용진은 결국 “쫄았습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이용진의 허세가 통했을지, 입사 동기 두 사람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 결과는 1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