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동구는 지역 어린이공원 3곳에 물놀이장을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음달 23일까지 방어동 후릉공원, 전하동 바드래공원, 동부동 감나무골공원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이날부터 19일까지는 주말만, 25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매일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1시간마다 10분간 휴식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동구는 공원마다 3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상황실을 운영해 물놀이장 안전을 관리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무더위 속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 및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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