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나 혼자 산다'서 반전 제주살이 공개… "바자회서 기안84 어머니 만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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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나 혼자 산다'서 반전 제주살이 공개… "바자회서 기안84 어머니 만난 적 있어"

메디먼트뉴스 2026-07-11 04:4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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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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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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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방송을 통해 생애 첫 독립 공간인 제주도 집을 최초로 공개하며 친근하고 소탈한 일상을 전했다.

"첫 독립을 제주도에서"… 연세살이 고백에 기안84 900만 원 예상 빗나가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도에서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있는 소녀시대 유리의 현실적인 제주살이 에피소드와 대망의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두 번째 이야기가 다채롭게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자신의 제주도 보금자리를 공개하며 벌써 자취 3년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혀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그는 부모님 품을 떠나 생애 처음으로 독립을 시작한 곳이 바로 이 제주도라며 현재 보증금 외에 1년 치 월세를 한 번에 지불하는 제주도 특유의 주거 형태인 연세로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기안84는 자신의 어머니도 현재 제주도에 정착해 살고 계시기 때문에 현지 물가를 아주 잘 안다며 유리의 집 연세를 약 900만 원 선으로 당당하게 예상했다. 하지만 유리는 기안84의 예측을 깨고 실제 연세는 그것보다 훨씬 더 적은 수준이라며 알뜰하고 실속 있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편안한 외출 룩에 터진 웃음, 강아지 유치원 반장 달콩이 아빠 기안84와의 특별한 인연

집 단장을 마친 유리가 소탈하고 편안한 트레이닝 의상으로 갈아입고 외출 채비에 나서자 스튜디오에서 모니터를 보던 기안84는 옷 입는 스타일이 왠지 모르게 우리 엄마와 굉장히 비슷하다며 친근감을 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리는 실제로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한 바자회 행사에 참석했다가 기안84의 어머니를 우연히 만난 적이 있다는 깜짝 일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유리는 기안84의 어머니뿐만 아니라 동네 강아지 유치원에서 당당히 반장 자리를 꿰찬 기안84의 반려견 달콩이 역시 제주도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엄청난 유명인사이자 스타로 통하고 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유리의 생생한 증언에 기안84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안 그래도 우리 달콩이가 인기에 힘입어 다음 회기 반장 재선까지 노리고 있는 중이라며 특유의 엉뚱한 너스레를 떨고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공적인 첫 독립을 통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구축해 나가는 유리의 싱그러운 제주 라이프에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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