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스타인뉴스 2026-07-11 03:00:00 신고

3줄요약

[스타인뉴스 이용철 전문기자]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 참가한 한국공학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대상을 수상했다(사진=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 참가한 한국공학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대상을 수상했다(사진=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

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알고리즘과 정밀한 제어 기술, 높은 하드웨어 신뢰성을 구현해 최고 점수를 받았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공학대를 비롯해 한양대 ERICA, 광운대, 국립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등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 참여대학과 일반인 팀을 포함해 총 16개 팀, 40명이 참가해 기술력을 겨뤘다.

이번 수상은 한국공학대가 추진해 온 실전 중심의 로봇 교육과 첨단 연구 인프라 지원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사업단이 제공하는 교육과 연구 환경을 바탕으로 자율보행 알고리즘과 로봇 제어 기술을 고도화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명진 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메카트로닉스공학부 교수)은 “포포텍팀이 구현한 자율보행 알고리즘은 고난이도의 주행 환경에서도 뛰어난 적응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로봇 교육과 연구 인프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첨단 로봇 분야를 이끌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육성사업의 하나로, 한양대 ERICA를 주관대학으로 한국공학대, 광운대, 국립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 등 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대학들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첨단 로봇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Copyright ⓒ 스타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