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클릭비 유호석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첫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클릭비가 11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윤종신은 “클릭비 완전체를 보는 거냐. 여전하다”고 반가워했고, 멤버들은 “저희도 다 마흔이 넘었다”고 말했다. 이를 본 이효리는 “관리를 정말 잘했다. 살도 하나도 안 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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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석은 “6살, 4살 아이들이 있다”며 “육아를 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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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종혁은 노민혁과 약 10년간 만나지 않았던 이유도 털어놨다. 그는 “가치관이 너무 달라져 대립했다. 서로 자존심이 세다 보니 안 본 채 시간이 흘렀다”며 “멤버들이 중간에서 많이 애써줬고, 만나 보니 15분 만에 풀렸다”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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