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사회보장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 지원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정보와 자살 관련 데이터를 연계·활용해 데이터 기반 자살예방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자살 관련 보건·복지 데이터 공동 구축 및 활용,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 협력 성과의 공동 홍보 및 확산 등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사회보장정보와 자살사망자 자료를 가명정보 형태로 안전하게 결합해 자살사망자의 복지서비스 이용 이력과 서비스 유형, 이용 기간 등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데이터 연계를 통한 정책 분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정보의 공익적 활용을 확대하고 데이터 연계 기반 정책 분석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자살예방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과학적 분석과 데이터에 기반한 자살예방 정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긴밀히 협력해 데이터 기반 자살예방 정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Q1. 이번 업무협약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요?
사회보장정보와 자살 관련 데이터를 연계·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Q2. 어떤 기관들이 협약을 체결했나요?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자살예방정책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Q3. 양 기관은 어떤 분야에서 협력하나요?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살 관련 보건·복지 데이터 공동 구축 및 활용
·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 협력 성과 공동 홍보 및 확산
Q4. 이번 협약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무엇인가요?
사회보장정보와 자살사망자 자료를 가명정보로 안전하게 결합해 자살사망자의 복지서비스 이용 이력과 이용 특성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Q5.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자살 고위험군의 특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을 수립하고, 예방 지원의 효과를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입니다.
Q6. 개인정보는 어떻게 보호되나요?
분석에는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가명정보를 활용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계·분석할 예정입니다.
Q7. 이번 협약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사회보장정보와 자살 관련 데이터를 연계한 새로운 정책 분석 협력 모델을 구축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Q8. 양 기관은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있나요?
데이터 기반 자살예방 정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수립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자살예방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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