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7시 5분께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울요금소 부근에서 승용차와 고속버스 등 차량 3대가 잇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와 추돌한 승용차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2개 차로가 40여분간 통제되기도 했다.
사고는 3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그랜저 차량이 정체 상황에서 차선 변경을 시도하던 다른 차량을 피하려다 차른 차로를 달리던 고속버스와 승용차 등을 추돌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경찰은 그랜저 운전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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