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이강인 킬패스 찌르고, 그린우드가 마무리?..."아틀레티코가 차기 행선지 될 가능성 높아, 5년 계약 제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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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이강인 킬패스 찌르고, 그린우드가 마무리?..."아틀레티코가 차기 행선지 될 가능성 높아, 5년 계약 제시할 것"

인터풋볼 2026-07-10 21: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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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메이스 그린우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 대상이다.

스페인 'AS'는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출신 그린우드가 아틀레티코 영입 대상에 올랐으며, 이번 시즌 스쿼드 강화를 위한 구단의 목표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는 마르세유를 떠날 예정이며, 아틀레티코가 그의 행선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그린우드는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스트라이커다. 1군 데뷔까지 성공적으로 마쳤고, 양발을 활용한 강력한 슈팅으로 준수한 득점력을 보여줬는데, 2021-22시즌 도중 강간 미수,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되면서 커리어가 잠시 멈췄다. 이후 영국 검찰청이 기소를 중단해 복귀에 성공했다. 헤타페 임대를 거쳐 2024-25시즌 마르세유로 완전 이적했고, 두 시즌 동안 81경기에 출전해 48골 17도움을 기록했다.

아틀레티코가 노리고 있다. 매체는 프랑스 '레퀴프'를 인용해 "아틀레티코는 공격에서 어느 위치든 소화할 수 있는 이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구단은 그린우드를 영입하기 위해 4천만 유로(약 688억 원)에 추가 옵션 5백만 유로(약 86억 원)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고 전해졌다"라고 알렸다.

이어 "프랑스 현지 언론들은 그린우드가 스페인 축구 무대로 복귀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지휘를 받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 점이 협상에서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라고 덧붙였다.

관건은 연봉이다. 매체는 "선수의 연봉은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페네르바체는 7~8백만 유로(약 120억~137억 원)의 급여를 제시하고 있는 반면, 아틀레티코는 5~6백만 유로(약 86억 원~103억 원) 사이를 제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틀레티코는 그에게 5년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그의 또 다른 행선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린우드가 아틀레티코로 이적한다면, 한국 축구 국가대표인 이강인과 합을 맞추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강인 특유의 날카로운 패스가 그린우드의 뛰어난 골 결정력과 합쳐진다면, 리그에서 수위급 공격 듀오가 될 수 있다. 이강인은 이미 아틀레티코와 이적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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