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종석 결별 소식에 과거 예언 영상 재조명… 무속인 블라인드 점사, 성지순례 댓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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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이종석 결별 소식에 과거 예언 영상 재조명… 무속인 블라인드 점사, 성지순례 댓글 폭발

메디먼트뉴스 2026-07-10 21:0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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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종석
아이유, 이종석

 

[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연예계 공식 톱스타 커플이었던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열애 4년 만에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이별을 미리 내다본 한 무속인의 과거 영상이 뒤늦게 커다란 화제를 모으며 누리꾼들의 성지순례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생년월일만 보고 연줄 끊김 예측… "여자의 의리로 이어진 관계, 진작 헤어졌다"

아이유와 이종석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4월 무속인 천상선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던 점사 영상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당시 해당 채널에는 아이유 이종석 결별? 4년 연애 끝났다는 무당의 충격 공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온 바 있다.

영상 속 무속인은 두 사람의 이름이나 직업 등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오직 생년월일만을 가지고 블라인드 점사를 진행했다. 신기하게도 사주를 적자마자 무속인은 이 두 분의 연이 이미 끊겼다고 나온다라며 단호하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 두 사람이 4년 차 커플이 맞느냐고 되물으며 신령님의 공수로는 진작에 헤어졌다고 나온다. 실제 이별한 지는 2년에서 2년 반 정도 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송화당 천상선녀'
유튜브 '송화당 천상선녀'

 

이어 인물들의 성향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도 덧붙였다. 여자는 아주 의리가 있고 시원시원한 여장부 스타일이라며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독한 면이 있고 주변 사람들과 두루 잘 지내려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남자는 성격이 예민한 편으로 처음에는 여자를 많이 좋아하고 노력했으나 근본적으로 두 사람의 성격이 맞지 않아 연인으로서의 인연줄이 짧다고 진단했다. 교제 기간이 유지된 것 역시 온전히 여자의 의리 덕분이었다는 주장이다.

남자의 자격지심과 친구 같은 성향… "아이유, 37세에 진짜 귀인 만나 결혼수"

무속인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긋나게 된 내밀한 성격 차이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말을 이어갔다. 여자는 외로운 팔자이자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의 무게를 지니고 있는데, 남자가 여자에게 기대려는 성향이 컸다는 것이다. 특히 남자는 엄마처럼 포용해 주는 여자를 원하면서도 은연중에 여자에게 자격지심이나 시기, 질투를 느꼈을 확률이 높다고 짚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은 연인보다 오히려 친구 사이로 지낼 때 훨씬 더 잘 맞는 궁합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 것은 아이유의 미래 결혼 관련 예언이었다. 무속인은 현재 여자 옆에 새로운 인연자가 들어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가오는 37세에 명확한 결혼수가 들어와 있다고 밝혔다. 이때는 여자의 몸과 마음이 가장 지치고 힘들 시기인데, 그때 마치 백마 탄 왕자처럼 진짜 귀인이 나타나 그를 구원해 줄 것이라며 새로 만나는 인연은 여자의 성격을 완벽하게 보완하고 보듬어줄 수 있는 최고의 배필이 될 것이라고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했다.

4년 만에 좋은 동료로 복귀 공식 선언… 소름 돋는 적중률에 누리꾼들 대거 이동

이러한 과거 영상이 재조명된 이유는 지난 10일 아이유와 이종석의 양측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통해 결별을 공식 선언했기 때문이다. 양측은 오랜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앞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깔끔하게 이별을 인정했다.

이에 오랜 시간 두 사람의 예쁜 만남을 응원하던 대중의 아쉬움이 커진 한편, 불과 몇 달 전 이들의 결별과 성격적 마찰을 정확히 짚어낸 무속인의 영상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역주행하고 있다. 현재 해당 유튜브 영상 아래에는 결별 기사를 보고 진짜 소름 돋아서 찾아왔다, 생년월일만 보고 이걸 맞추다니 진짜 신기하다, 37세 결혼 예언도 맞는지 지켜보겠다 등 누리꾼들의 감탄과 기원을 담은 성지순례 댓글이 실시간으로 폭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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