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불구속 송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前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불구속 송치

이데일리 2026-07-10 20:03:18 신고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방송인 박나래(41)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 나서는 방송인 박나래(사진= 연합뉴스)
서울 강남경찰서 나서는 방송인 박나래(사진= 연합뉴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 씨를 특수폭행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앞서 박 씨의 전직 매니저 2명은 지난해 12월 박 씨를 특수상해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고소인 중 한 명인 전 매니저 A씨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들었고, 박 씨가 던진 술잔에 맞아 얼굴에 멍이 들고 손을 다쳐 네 바늘을 꿰맸다”며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등 혐의로 맞고소하며 대응에 나섰다. 지난 2월과 3월, 5월 등 세 차례에 걸친 경찰 조사에서도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한편 경찰은 박 씨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 시술업자로부터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